재혼 아내 배신한 초혼 남편…"큰딸과 동갑인 24살 여성과 바람" 충격 폭로 [이숙캠]

서기찬 기자 2026. 1. 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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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네 딸을 둔 재혼 아내와 초혼 남편으로 구성된 18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 과정이 상세히 그려졌다. /JTBC ‘이혼숙려캠프’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재혼 가정의 믿음을 저버리고 첫째 딸 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남편의 사연이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네 딸을 둔 재혼 아내와 초혼 남편으로 구성된 18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 과정이 상세히 그려졌다.

성인인 두 자녀부터 고등학생, 중학생까지 총 네 명의 딸을 키우고 있는 아내는 남편의 충격적인 실체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아내는 남편이 "24살 여성과 바람이 났다. 큰딸 나이와 동갑"이라고 폭로하며 스튜디오를 혼란에 빠뜨렸다.

특히 결혼식을 올린 지 단 2주 만에 남편의 외도 사실을 접하게 되었으며, 당시 남편의 SNS는 이미 이혼 선언과 외도를 뒷받침하는 정황들로 도배된 상태였다. 남편의 태도는 더욱 공분을 샀다. 그는 외도 상대에게 본인이 직접 사귀자고 먼저 제안했다는 사실을 당당하게 시인하며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재혼 가정의 믿음을 저버리고 첫째 딸 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남편의 사연이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JTBC ‘이혼숙려캠프’

아내의 과거까지 포용해 줄 것이라 믿었던 주변의 기대와는 정반대의 행보였다. 부모의 갈등은 고스란히 자녀들의 상처로 이어졌다. 남편과 SNS 친구였던 중학생 넷째 딸은 아빠의 외도 게시물을 실시간으로 목격하는 비극을 겪었다.

넷째 딸은 엄마에게 "삼촌(새아빠) 바람 난 것 때문에 그래?"라고 먼저 묻는가 하면, "이 사람도 똑같이 우리를 배신했구나"라며 남편을 향한 깊은 멸시와 배신감을 쏟아내 아내를 끝내 오열하게 했다.

가족 공동체의 신뢰를 무참히 짓밟은 이번 사연은 시청자들의 거센 비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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