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라이프] 2026년 더 풍요로워진다… 새로워진 경기도 복지 정책

박지우 2026. 1. 9. 0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년 경기도 복지 지도가 새롭게 그려진다.

이번에 시행되는 정책들은 이주민부터 청년, 중장년, 어린이, 장애인,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부터 더 풍요로워지는 대표적인 경기도 복지 정책을 살펴보고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혜택들을 점검해 보자.

◇ 경기도 재난안전 지원= 도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화재 안심보험을 지원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년 경기도 복지 지도가 새롭게 그려진다. 이번에 시행되는 정책들은 이주민부터 청년, 중장년, 어린이, 장애인,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부터 더 풍요로워지는 대표적인 경기도 복지 정책을 살펴보고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혜택들을 점검해 보자.

◇ 경기도 이주민 포털 신설=생성형 AI 챗봇을 활용한 다국어 민원 상담이 가능해진다. 이주민들의 안정적인 도내 정착 지원을 위해 체류·노무·생활 등 분야별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는 이주민 디지털 플랫폼이 탄생한다.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이주민 커뮤니티 운영으로 지역별 의료기관, 교육기관, 문화행사 등 생활 밀착형 지역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지원=중증 장애인의 의료기관 이용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전담 병원이 지정된다. 대상 병원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이다.

해당 병원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진료코디네이터와 수어통역사 등이 지원되어 의료서비스 이용을 돕는다.

◇ 미성년 성착취 피해자 '퇴소 자립지원수당' 지원=미성년 성착취 피해자에게 '퇴소자립지원 수당'을 지원한다. 최장 12개월 간 월 50만 원의 수당을 지원해 종래에는 성매매 재유입을 막고 안정적인 사회복귀 등 성공적인 자립에 기여한다.

◇ 경기 청년 지원 사업=도내 거주 청년 신혼부부 2,880쌍의 결혼을 축하하며 50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한다.

또한, 새로이 시행되는 '메디케어 플러스 사업'에서는 도내 청년 약 4,400여 명에게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비도 1인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이라면 올해부터 1:1 전문 코칭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 캠퍼스=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 도민 600명을 위한 중장년 일자리 캠퍼스가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재직자·구직자·창업자로 나뉘는 교육 과정에서는 정년 연장과 계속 고용 등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산합혁력 기반으로 취·창업 교육훈련이 이루어지며, 교육을 마친 후에는 마이크로디그리를 발급한다.

◇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초등 늘봄학교(1~2학년) 참여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생산 과일류를 공급하기 시작한다. 컵·파우치 등으로 위생을 신경써서 개별포장된 150g 내외의 간식을 연간 30회 정도 공급할 예정이다.

기존에 경기도 자체에서 별도로 시행 중이던 미취학 아동 건강과일 공급 사업을 확대한 셈이다.

◇ 경기도 공설동물장묘시설 운영= 2월경부터는 반려마루 여주(여주시 상거동)에 경기도 공설동물장묘시설이 운영을 시작한다. 공설동물장묘시설은 추모실(3실)과 화장시설(2기), 봉안시설(408기) 등으로 조성된다.

◇ 경기도 재난안전 지원= 도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화재 안심보험을 지원한다.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최대 1억원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2005년 이전에 건축허가된 아파트의 경우, 만 13세 미만 아동,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이 거주하는 세대에는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무상 보급한다. 세대 내 스프링클러가 있고, 감지기가 설치된 아파트 세대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지우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