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ESG 실천으로 탄소 저감 8톤 및 2억 원 나눔 효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사업은 공무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ESG를 직접 실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랑구는 내년에도 올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을 보완해 '함께하는 작은 실천, 중랑 ESG'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공직사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ESG 실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중랑구 ( 구청장 류경기 ) 는 공직사회의 ESG 실천을 위해 2025 년 한 해 동안 추진한 ‘ 2025 함께하는 작은 실천 , 중랑 ESG ’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요 성과를 정리했다 .
이번 사업은 공무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ESG를 직접 실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부터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3개 분야에서 총 15개의 생활 속 실천 과제를 선정하고, 전 부서와 동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해 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먼저 환경(E) 분야에서는 종이 없는 회의, 일회용품 최소화, 불필요한 이메일 삭제 등 일상 실천을 통해 총 7,831kgCO₂eq(이산화탄소 환산량)의 탄소 감축 효과를 달성했다. 이는 소나무 911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맞먹는 수준이다.
사회(S) 분야에서는 전통시장 이용 및 구내식당 휴무일 지정 등을 통해 약 1억 9천3백만 원의 지역 소비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특히 ‘중랑 동행 사랑넷 ESG 나눔 복지 마당’을 통해 직원 기부 물품 1,200여 점을 판매한 수익금 447만 원을 복지관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거버넌스(G) 분야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행정 투명성을 나타내는 정보공개 처리 공개율은 96%를 기록했으며, ▲적극행정 제도 참여율 ▲ESG 실천 자가진단 참여율 ▲ESG 역량 강화 교육 참여율 등 주요 지표가 전년 대비 최소 4.7%p에서 최대 22.7%p까지 상승했다.
구는 ESG 실천을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공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부서·동 단위 실천 실적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는 ‘ESG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연말에는 ESG 활성화 우수부서를 선정·시상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공직사회의 작은 실천이 모여 행정 전반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ESG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행정 기반을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랑구는 내년에도 올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을 보완해 ‘함께하는 작은 실천, 중랑 ESG’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공직사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ESG 실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정음 ‘43억 횡령’ 1인 기획사, 이번엔 미등록 논란
- ‘조림핑’ 최강록 ‘흑백요리사2’서 신은 운동화에 이런 사연이…“완전 감동”
- 식당 ‘틱톡’ 영상때문에 ‘불륜’ 들통…이혼 당한 40대男 “사생활 침해” 소송
- “얼마나 재미있길래” 요즘 20대 ‘우르르’ 몰렸다…사상 초유의 일, ‘잭팟’ 터졌다
- “일본 절대 가지마” 막더니…‘중국인 여행객 원픽’ 결국 한국!
- “친아버지를 살해했습니다”…17세 소녀의 처형 직전 모습, 그녀가 사형선고 받은 사연[명화수집]
- 52세 김제동 근황…앞치마 두르고 손님맞이“오랜 독거의 내공”
- “회당 출연료 8억→3억, 너무 심하게 낮췄더니” 넷플릭스→디즈니 ‘우르르’…결국 일냈다
- 브루노 마스, 10년 만에 새 앨범…내일 신곡 기습 공개
- 10명 중 4명 “‘흑백요리사’ 매장 방문·상품구매하고 싶다” 예약률 148% 폭증 재현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