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올러·양현종·이의리까지 확실한데…‘5선발 찾기’ KIA 마운드 주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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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는 비시즌 선발진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려 한다.
KIA는 2026시즌 선발진을 구성할 4명의 선수를 결정했다.
KIA는 2025시즌 막바지 포스트시즌(PS) 진출이 힘겨워지자 이도현(21), 김태형(20) 등에게 선발등판 기회를 부여하며 둘의 기량을 테스트했다.
김도현은 2025시즌 데뷔 첫 풀타임 선발투수로 나서 24경기 4승7패, 평균자책점(ERA) 4.8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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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2026시즌 선발진을 구성할 4명의 선수를 결정했다.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33)과 아담 올러(32), 양현종(38), 이의리(24)가 그 주인공이다. 팀은 KBO리그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아시아쿼터를 야수(제리드 데일)로 활용해 5선발을 국내 선수가 채워야 한다. 이는 구단의 비시즌 주요 과제다.
KIA는 2025시즌 막바지 포스트시즌(PS) 진출이 힘겨워지자 이도현(21), 김태형(20) 등에게 선발등판 기회를 부여하며 둘의 기량을 테스트했다. 이도현은 지난해 10월 2일 SSG 랜더스전서 5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데뷔 첫 승을 챙겼다. 김태형은 지난해 9월 16일 한화 이글스전부터 3경기 선발로 나서 모두 패전투수가 됐지만, 매 경기 4이닝 이상을 끌고 가며 가능성을 보였다.
이도현과 김태형에 이어 선발투수로서 많은 기회를 받으며 실력을 증명한 김도현(26), 황동하(24)가 합류하며 5선발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김도현은 2025시즌 데뷔 첫 풀타임 선발투수로 나서 24경기 4승7패, 평균자책점(ERA) 4.81을 기록했다. 후반기 오른쪽 팔꿈치 미세 피로골절 등이 겹쳐 9경기서 4패(무승), ERA 9.09로 부진했으나 전반기 16경기서 4승3패, ERA 3.18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황동하는 지난해 5월 교통사고를 당하며 요추 골절이라는 중상을 당했으나 9월 1군에 복귀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2024시즌 25경기(21선발)에서 5승7패, ERA 4.44를 기록하며 미래 선발 자원으로서 기량을 뽐내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10월 펼쳐진 울산-KBO Fall League(울산 폴 리그)서도 3경기서 ERA 2.30을 기록하며 2026시즌 풀타임을 치를 준비를 건강한 몸 상태를 증명했다.
KIA는 2024시즌 통합우승(정규시즌+한국시리즈(KS))을 차지했지만, 지난해 리그 8위에 머물렀다. 통합 우승 구단이 직후 시즌 포스트시즌(PS)에 진출하지 못한 KBO리그 역대 7번째(양대리그가 시행됐던 1999~2000시즌, 양대리그 시작 이전 1998시즌 제외) 불명예 기록을 썼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는 5선발이 중요하다. LG가 지난해 11승6패, ERA 3.50으로 활약한 5선발 송승기(24)를 앞세워 통합우승을 수확한 사례가 있다. 왕좌 탈환을 원하는 KIA 역시 강력한 5선발을 구축해 우승을 목표로 나아가려 한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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