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KF-21 필리핀 수주 가능성 높아져" NH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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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9일 KAI(한국항공우주산업)에 대해 필리핀 KF-21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 11월 이재명 대통령의 순방으로 UAE의 KF-21 도입 가능성도 높아졌다"며 "UAE는 노후 F-16 및 미라주 2000 교체를 위해 KF-21에 관심을 보여왔다. 2025년 8월에는 UAE 국방차관이 한국에 방문해 KF-21 시제기 탑승 비행을 한 바 있다. 이집트 FA-50 및 미 해군 훈련기 교체 사업도 가능성 높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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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NH투자증권은 9일 KAI(한국항공우주산업)에 대해 필리핀 KF-21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필리핀은 현재 그리펜 E/F와 KF-21을 유력 후보로 평가 중이다. 가격 및 성능 경쟁력(스텔스기로 진화 가능) 측면에서 앞설 것으로 추정했다.
앞서 필리핀은 FA-50을 2014년에 12대 도입했다. 2025년에 추가로 12대 도입한 바 있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 11월 이재명 대통령의 순방으로 UAE의 KF-21 도입 가능성도 높아졌다"며 "UAE는 노후 F-16 및 미라주 2000 교체를 위해 KF-21에 관심을 보여왔다. 2025년 8월에는 UAE 국방차관이 한국에 방문해 KF-21 시제기 탑승 비행을 한 바 있다. 이집트 FA-50 및 미 해군 훈련기 교체 사업도 가능성 높다"고 판단했다.
NH투자증권은 KAI의 2025년 4분기 실적은 전년비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컨센서스는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FA-50 한국공군 상환기 및 미르온 납품 일정 순연될 것으로 봤다. 개발비 상각 및 이라크 CLS 사업 등 일회성 요인으로 수익성도 예상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KAI는 1999년 삼성항공, 대우중공업 항공사업부문, 현대우주항공 등 3사 합병으로 설립됐다. 1997년 발생한 외환위기로 인한 정부 주도의 국내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구조조정이 배경이다. 사업 구조는 군용 항공기 개발 및 생산사업(방위)과 민간 항공기 부품 사업(민수)을 영위한다. 매출 비중은 과거 3년 평균 방위 74%, 민수 26%다. 최대주주는 한국수출입은행으로 26.4%를 보유하고 있다. 2011년 상장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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