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오늘부터 케이스포돔 공연…전국투어 5개 도시 피날레

이재훈 기자 2026. 1. 9.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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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데뷔 58주년을 맞이한 '가왕' 조용필(76)이 '2025–26 조용필&위대한탄생 콘서트' 5개 도시 투어를 서울에서 마무리한다.

9일 공연기획사 에스제이이엔티에 따르면, 조용필은 이날부터 1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2025–26 조용필&위대한탄생 콘서트' 피날레 공연을 연다.

지난해 9월 서울 구로구 고척돔에서 연 조용필의 단독 공연 현장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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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절친 안성기 발인…추모 메시지 남길 지 관심
[서울=뉴시스] KBS2TV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사진=KBS 제공) 2025.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올해 데뷔 58주년을 맞이한 '가왕' 조용필(76)이 '2025–26 조용필&위대한탄생 콘서트' 5개 도시 투어를 서울에서 마무리한다.

9일 공연기획사 에스제이이엔티에 따르면, 조용필은 이날부터 1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2025–26 조용필&위대한탄생 콘서트' 피날레 공연을 연다.

서울 공연에 앞서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무대에 올랐다.

이번 콘서트는 30년 넘게 호흡을 맞춰온 밴드 위대한탄생의 연주와 함께 조용필의 명곡들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시스] 중학교 동창인 가왕 조용필과 국민배우 안성기가 2013년 11월1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함께 은관 문화훈장을 받은 뒤 이야기를 나누며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사진 = 뉴시스 DB) 2026.01.05.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투어 직전 조용필은 KBS 2TV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를 통해 건재를 과시했다. 지난해 9월 서울 구로구 고척돔에서 연 조용필의 단독 공연 현장을 담았다. 그간 조용필의 실내 공연 중 가장 큰 규모로, 그와 위대한 탄생은 압도적인 역량을 확인 받았다.

이번 서울 공연 첫날은 조용필의 죽마고우인 고(故) 배우 안성기(74)의 발인식이 엄수되는 날이다. 조용필은 슬픔을 딛고 관객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에 오른다. 그가 절친에 대해 추모 메시지를 남길 지도 관심이다. 조용필은 안성기의 부고 소식에 투어 준비 중임에도 한달음에 빈소로 달려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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