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이적료 500억 지급 가능'…첼시 로세니어 감독, 김민재 영입 요청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의 거취가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영국 풋불팬캐스트 등 현지 매체는 8일 '첼시의 로세니어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스타 선수의 이적을 요구했다. 로세니어 감독은 팀을 어떻게 강화할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로세니어 감독은 김민재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며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미래가 불확실하고 로세니어 감독은 지금이 이적을 제안하기에 이상적인 시기라고 확신하고 있다. 첼시는 이미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영입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전했다.
또한 '로세니어 감독은 김민재가 팀에서 중요한 리더 역할을 맡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적료는 큰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이다. 김민재의 이적료는 3000만유로(약 508억원) 정도의 금액이 거론되고 있는데 첼시는 합리적인 이적료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최근 다양한 이적설이 언급됐다. 이탈리아 라디오로소네라 등 현지매체는 6일 '김민재의 세리에A 복귀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1월 이적시장에서 모든 클럽의 꿈의 영입 대상이다. 김민재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세리에A 클럽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민재는 AC밀란의 이상적인 영입 대상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 이적에 대해 적극적이지 않고 김민재는 엄청난 연봉을 받고 있다. 김민재를 임대 보내더라도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높은 연봉 일부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다. 모든 상황이 매우 복잡하지만 김민재가 세리에A로 복귀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덧붙였다.
독일 데베스텐 등 현지매체는 4일 김민재의 이적설과 함께 '바이에른 뮌헨은 팀내 입지가 불안정해진 김민재의 미래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에 김민재 이적을 제안했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를 포함한 여러 클럽에 김민재를 제안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알론소 감독이 수비진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김민재 영입은 레알 마드리드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시즌 종료까지 김민재를 임대 보낸 후 2500만유로(약 424억원)에 완전 영입하는 옵션을 고려할 의사가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김민재는 다양한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적 가능성을 차단했다. 독일 매체 란 등은 8일 김민재가 팬미팅 행사에서 팬들과 나눈 대화를 소개했다. 김민재는 다양한 클럽의 이적 제안을 거부했다는 뜻을 나타내며 "이적은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페네르바체와 나폴리 등에서 활약한 김민재는 자신의 유럽 진출에 대해 '유럽에서 온 스카우터들이 중국에서 자신을 발견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민재는 '유럽에 오래 있었지만 바이에른 뮌헨에 도착해서야 비로소 고향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며 바이에른 뮌헨에서 만족하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첼시는 지난 6일 로세니어 감독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32년까지 6년이다. 첼시는 '로세니어 감독은 명확한 경기 운병 방식을 가진 팀을 구축하는 동시에 선수들에게 경기장 안팎에서 최고 수준의 기준을 제시한다. 로세니어는 선수단의 잠재력을 빠르게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첼시가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팀에 합류했다'며 기대감을 나타낸 가운데 로세니어 감독은 첼시 감독 부임 직후 선수단 보강 방법으로 김민재 영입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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