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증진 든든한 주역” 강원 사회복지인 화합 다짐

안현 2026. 1. 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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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지역 사회복지인들이 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여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화합과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승용·사진)는 8일 춘천 스카이컨벤션 세인트홀에서 '2026년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 및 제14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안정희 도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주요 내빈과 18개 시·군 협의회장, 복지 시설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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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회복지협 신년인사회 개최
박승용 제14대 회장 공식 취임
“전달 체계 강화·사각지대 해소”
▲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승용)는 8일 춘천 스카이컨벤션 세인트홀에서 ‘2026년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 및 제14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방도겸 기자

강원 지역 사회복지인들이 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여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화합과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승용·사진)는 8일 춘천 스카이컨벤션 세인트홀에서 ‘2026년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 및 제14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안정희 도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주요 내빈과 18개 시·군 협의회장, 복지 시설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지난달 4일 임기를 시작한 박승용 제14대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박 회장은 20여 년간 복지 현장에서 활동해 온 실무 전문가로, 향후 3년간 협의회를 이끈다. 양구군의원 및 의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부회장, 강원재가노인복지협회장 등을 지냈다.

박승용 회장은 취임사에서 “현장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주역”이라며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어 “18개 시·군 협의회를 중심으로 민간 복지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도민 복지 증진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진태 지사는 “사회복지는 생존의 문제인 만큼 현장의 헌신에 걸맞은 지원이 필요하다”며 “운영비 연차 증액과 더불어 ‘종사자 처우 개선 종합계획’ 수립을 마쳤으며, 한 달 내에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현 기자 hyunsss@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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