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이주아, 정관장전서 14점·블로킹 4개 맹활약..."이동주아 명성값 톡톡"

김민성 2026. 1. 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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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주아의 진면목을 보여준 경기였다.

IBK기업은행 이주아는 1월 8일 화성 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14득점-공격성공률 57%-블로킹 4개-서브에이스 2개로 활약했다.

이주아의 별명은 주특기인 이동공격을 본뜬 '이동주아'인데 이 날 활약은 이동주아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었다.

되살아난 이동공격과 함께 남은 시즌 이주아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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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이주아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이동주아의 진면목을 보여준 경기였다.

IBK기업은행 이주아는 1월 8일 화성 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14득점-공격성공률 57%-블로킹 4개-서브에이스 2개로 활약했다.

특히 공격성공률 57%에 속공, 이동공격, 연타, 시간차까지 다양한 공격을 구사한 것은 압권이었다.

덤으로 결정적일 때 마다 블로킹 4개를 잡아낸 것과 서브에이스 2개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

이주아의 별명은 주특기인 이동공격을 본뜬 '이동주아'인데 이 날 활약은 이동주아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었다.

18-19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흥국생명에 지명된 이주아는 데뷔 첫 해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국가대표에도 뽑히는 등 승승장구했다.

특히 데뷔 첫 해부터 우승을 경험했고 박미희 감독-권순찬 감독-아본단자 감독을 거치며 이기는 맛을 들였다.

그것으로 인해 24-25시즌 전에 FA(자유계약선수)자격을 얻어 IBK기업은행으로 거액의 몸값을 받고 이적했다.

비록 공격적인 면에서는 제 몫을 했으나 블로킹 수치에서 떨어진 모습을 보여 아쉬움을 남긴 이주아는 올 시즌 초반에도 다소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김호철 전 감독이 물러나고 여오현 감독대행이 부임한 이후에는 다시 되살아난 느낌이다.

되살아난 이동공격과 함께 남은 시즌 이주아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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