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다재다능 공격수 김신진 품었다..."전술 유연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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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가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는 24세 공격수 김신진을 영입했다고 8일 발표했다.
김신진은 2020년 선문대 시절 U리그 왕중왕전 우승에 기여하며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해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서울 이랜드 임대와 강원FC 이적을 거쳐 제주에 새 둥지를 틀었다.
제주가 김신진에게 주목한 이유는 다양한 역할 수행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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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진은 2020년 선문대 시절 U리그 왕중왕전 우승에 기여하며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해 눈도장을 찍었다.
2022년 FC서울을 통해 K리그1에 입문한 뒤 3시즌간 58경기 9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서울 이랜드 임대와 강원FC 이적을 거쳐 제주에 새 둥지를 틀었다.
2023년에는 U-23 대표팀 일원으로 도하컵과 AFC 아시안컵 예선에 출전해 5경기 1골을 올렸다.
제주가 김신진에게 주목한 이유는 다양한 역할 수행 능력이다. 최전방부터 중앙 미드필더, 센터백까지 여러 위치에서 뛸 수 있어 경기 중 교체 없이도 포메이션 변화가 가능해졌다.
김신진은 "제주에서 새 출발을 하게 돼 기쁘다"며 "말보다 플레이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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