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우 "왜 말귀 못 알아들어?" 답답…정유경과 일촉즉발

이지현 기자 2026. 1. 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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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우가 언성을 높여 긴장감을 자아냈다.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는 왕년부, 현역부 X가 '장르별 팀배틀'로 맞붙은 가운데 가수 적우, 정유경이 일촉즉발 상황에 놓였다.

무대에 앞서 적우, 유미, 정유경 등 왕년부 멤버들이 회의했다.

이때 적우, 정유경의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하면서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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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8일 방송
TV조선 '미스트롯4'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적우가 언성을 높여 긴장감을 자아냈다.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는 왕년부, 현역부 X가 '장르별 팀배틀'로 맞붙은 가운데 가수 적우, 정유경이 일촉즉발 상황에 놓였다.

무대에 앞서 적우, 유미, 정유경 등 왕년부 멤버들이 회의했다. 이때 적우, 정유경의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하면서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특히 적우가 "네가 노래하면 내가 들어갈 수 없어, 들어가질 못해"라고 하더니 "왜 이렇게 말귀를 못 알아들어?"라는 말까지 내뱉었다.

TV조선 '미스트롯4' 화면 캡처

정유경이 "아니, 언니 맞추려고 하는데"라며 억울해했다. 적우가 답답해하면서 "지금까지 너희가 시킨 거 계속하지 않았니?", "너 그렇게 말하면 안 돼", "카메라 돌려볼까?"라고 받아쳤다. 또 "나 진짜 얘랑 팀 하기 싫다. 미쳐버리겠다"라고도 해 다른 멤버들까지 긴장하게 했다.

위기 속에 연습을 마친 왕년부가 무대에 올랐고, 설운도의 '다시 한번만'을 열창했다. 이어 현역부가 남진의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을 선곡해 완벽한 호흡을 뽐냈다. 최종 투표 결과, 현역부 X가 승리하면서 전원 생존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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