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에서도 ‘여전한 위상’ 손흥민, EA스포츠 ‘올해의 팀’ 공격수 부문 후보 올라...‘전설’ 호날두·메시와 함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도 손흥민(LAFC)의 위상은 건재하다. 손흥민이 글로벌 게임사 일렉트로닉아츠(EA)의 ‘2025 올해의 팀’ 공격수 후보에 올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같은 전설들과 함께다.
EA스포츠는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의 팀 후보를 공개했다. 최고의 선수 11명을 뽑는 올해의 팀은 4-3-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팬들이 선택하는 선수들이 최종 선발된다.
손흥민도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호날두, 메시,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등 쟁쟁한 공격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에서 10년을 뛰다 지난해 여름 MLS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과 함께 LAFC로 이적했다. 시즌 도중 합류했음에도 손흥민은 리그와 포스트시즌을 합쳐 13경기 12골(3도움)이라는 무시무시한 활약을 펼치며 드니 부앙가와 함께 ‘흥부 듀오’를 결성했다.

특히 손흥민은 흥행에서도 한 몫 단단히 했다. 손흥민이 경기를 치르는 곳마다 관중이 몰리면서, 메시와 함께 MLS를 전세계에 알리는 슈퍼스타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후보 선정은 의미가 크다. 손흥민은 2021년 처음으로 EA스포츠 선정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에는 뽑힌 적이 없는데, EPL보다 수준이 낮다고 여겨지는 MLS로 무대를 옮겼음에도 유럽리그에서 활약하는 월드클래스 선수들과 호날두, 메시 같은 전설들과 함께 후보에 올랐다는 것은 손흥민의 위상이 어떤지를 증명해준다.
한편 미드필더 부문에는 라민 야말(바르셀로나)과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 비티냐(파리 생제르맹) 등 35명이 포함됐다. 수비수에는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을 비롯해 요다단 타(바이에른 뮌헨)과 쥘 쿤데(바르셀로나) 등 15명, 골키퍼에는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와 잔루이지 돈나룸마(맨체스터 시티) 등 7명이 경쟁한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깜짝 포착
- 박은영, 결혼 앞두고 광고 러브콜 쇄도 “섭외만 10개 이상” (옥문아)
- 손민수♥임라라, 쌍둥이와 ‘꿀벌 가족’ 됐다…치명적 귀여움
- ‘장원영 언니’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누리꾼 “이 집안은 연애보단 일”
- 효민, 한남동 100억 신혼집에 ‘입이 떡’…고소영→대성 집들이 총출동
- 박서준 “어머니도 저냐고”…BTS RM 뮤직비디오에 ‘깜짝’
- 서인영, 부모 이혼→친母 별세…“심적으로 불안” 가정사 공개
- 고우리, 임신 깜짝 고백 “두 줄 확인 다음날 ‘라스’ 섭외 전화”
- 악뮤 이수현 “방에 틀어박혀 폭식”…‘미래 없다’ 슬럼프 고백 (유퀴즈)
- 이혁재 “씨, 난 어디 가서 살라고…연예인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