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떠난 K리그1 서울, 새 주장 김진수 선임...부주장엔 이한도·최준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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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FC서울이 제시 린가드의 빈자리를 채울 새 주장으로 김진수를 선임했다.
서울은 8일 김기동 감독이 풍부한 경험과 헌신적 태도를 갖춘 김진수를 팀 리더로 낙점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부주장으로 린가드와 함께 선수단을 이끈 김진수는 "서울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주장이 되겠다. 겸손하게 선수들에게 다가가고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부주장에는 이한도와 최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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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주장 김진수(가운데)와 부주장 최준(왼쪽)·이한도(오른쪽).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maniareport/20260108222144117uila.png)
서울은 8일 김기동 감독이 풍부한 경험과 헌신적 태도를 갖춘 김진수를 팀 리더로 낙점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부주장으로 린가드와 함께 선수단을 이끈 김진수는 "서울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주장이 되겠다. 겸손하게 선수들에게 다가가고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부주장에는 이한도와 최준이 선정됐다. 이한도는 "팀이 더 높은 위치로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고, 최준은 "첫 경기부터 승리하며 차근차근 승점을 쌓겠다"고 전했다.
구단은 "신임 리더 모두 수비 라인 선수들로, 뒷문에서 팀을 조율하며 경기 운영 안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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