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 맞선' 무시 못할 '사자 직업'의 힘…변호사 서한결, 女 어머니 선택서 3표

신영선 기자 2026. 1. 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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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맞선' 변호사 서한결이 여자 어머니들의 데이트 선택에서 3표를 받았다.

8일 방송된 SBS '자식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에서는 남자들의 자기소개 후 여자 어머니들의 데이트 선택이 이뤄졌다.

이날 여자 어머니들은 남자들의 나이와 직업을 알고난 뒤 딸의 의사와 상관 없이 마음에 드는 남자를 선택했다.

김묘진 어머니는 변호사 서한결, 사업가 문세훈을 두고 고민하다 서한결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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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자식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합숙 맞선' 변호사 서한결이 여자 어머니들의 데이트 선택에서 3표를 받았다. 

8일 방송된 SBS '자식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에서는 남자들의 자기소개 후 여자 어머니들의 데이트 선택이 이뤄졌다. 

이날 여자 어머니들은 남자들의 나이와 직업을 알고난 뒤 딸의 의사와 상관 없이 마음에 드는 남자를 선택했다. 

김태인 어머니는 "안정적으로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 좋지 않을까"라며 딸의 데이트 상대로 D사에서 손해사정사로 일하는 김현준을 선택했다. 

김현준은 "어휴, 죽는 줄 알았네"라며 좋아했고, 문세훈을 원했던 김태인은 조용히 웃기만 했다. 

김묘진 어머니는 변호사 서한결, 사업가 문세훈을 두고 고민하다 서한결을 선택했다. 

그는 "역시 변호사이다 보니까 직업은 무시를 못하는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조은나래 어머니는 "직업에 의해서 달라지지 않았다. 아무나한테 다정한 게 아니라 자기 사람한테만 잘할 것 같다"며 딸을 서한결 옆에 세웠다. 

김진주는 "외모가 제 스타일"이라며 장민철과 데이트하고 싶어했지만 어머니의 생각은 전혀 달랐다. 

김진주 어머니는 대화해 보지 않은 남자들 중 한 명을 선택하겠다고 인터뷰한 뒤 서한결을 선택했다. 

마지막 김현진 어머니는 딸의 데이트 상대로 서울대 출신 쇼호스트 장민철을 선택했다. 

김현진은 "저는 되게 좋았다. 서울대 출신인 것도 너무 의외여서 학창 시절을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포인트가 됐다"며 어머니의 선택에 만족했다. 

여자 어머니들의 선택 결과 프로골퍼 이승학, 사업가 문세훈은 0표를 받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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