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갑천서 얼음 깨져 초·중학생 4명 빠져
송민석 2026. 1. 8. 22:07
[KBS 대전]오늘(8일) 오후 3시 20분쯤 대전시 도안동 갑천에서 초·중학생 4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하천에 빠진 12살 A 군과 13살 B 양 등 4명 가운데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1명을 구조했습니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저체온증을 호소해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들이 얼어붙은 하천에 들어갔다가 얼음이 깨지며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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