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뤄지지 못한 5연승, 그러나 문경은 감독은 박수를… “추격 기회 가져온 선수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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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연승은 4연승에서 끝났다.
그러나 문경은 감독은 "연승은 끊겼지만, 한 두 번의 추격 기회를 가져온 선수들에게 고맙다. 분위기는 패했지만, 괜찮다. 외국 선수들도 잘 버텨준다. 리바운드 싸움(39-34)도 이겼다. 준비한 대로 했지만, 졌다는 게 아쉬움으로 남는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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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는 8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맞대결에서 80-82로 졌다. 5연승 도전에 실패한 KT의 시즌 전적은 15승 15패의 6위로 5위 부산 KCC(16승 13패)와의 격차는 1.5경기로 벌어졌다.
다소 아쉬움이 많이 남을 1패다. 시종일관 DB와 시소게임을 펼쳤고, 80-82로 추격하던 경기 종료 9.6초를 남겨두고는 상대 턴오버까지 이끌어냈다. 그러나 마지막 공격이 빗나가며 5연승이라는 결과물을 얻지 못했다.
경기 후 만난 문경은 감독은 “연승이 끊겨서 아쉽다. 양 팀 다 연승을 이어가야 한다는 힘이 컸다. 전반전은 우리가 더 힘을 냈다. 그러나 (조엘)카굴랑안이 다치면서 흐름이 넘어갔다. (이선)알바노를 잘 제어 하는 선수였는데… 카굴랑안의 이탈이 혼돈을 가져왔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연승을 이어나가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러나 문경은 감독은 “연승은 끊겼지만, 한 두 번의 추격 기회를 가져온 선수들에게 고맙다. 분위기는 패했지만, 괜찮다. 외국 선수들도 잘 버텨준다. 리바운드 싸움(39-34)도 이겼다. 준비한 대로 했지만, 졌다는 게 아쉬움으로 남는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6일 D리그에서 37점을 폭격, 눈도장을 찍으며 1군에 합류한 이윤기는 13분 5초를 소화했다. 카굴랑안이 부상으로 빠진 시점, 알바노 수비를 전담하기도 했다.
문경은 감독은 “이윤기가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1군 경기에서 낯섰었을 텐데 잘 해줬다.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칭찬했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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