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파죽의 6연승으로 공동 2위, 알바노 26점 맹활약, 정효근 결정적 3점포 두 방, KT 4연승 마감, 윌리엄스 통한의 마지막 공격 실패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최근 상승세를 타던 팀들의 만남. DB가 6연승을 내달리며 공동 2위에 올랐다.
원주 DB 프로미는 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라운드 홈 경기서 수원 KT 소닉붐을 82-80으로 이겼다. 6연승했다. 19승10패로 정관장과 공동 2위가 됐다. KT는 4연승을 마무리했다. 15승15패로 6위.
DB는 기선을 완전히 제압당했으나 곧바로 무섭게 따라붙었다. 에이스 이선 알바노가 이름값을 했다. 헨리 엘런슨은 약간 주춤했지만, 큰 문제없었다. 2쿼터에 승부를 뒤집고 3~4쿼터를 맞이했다. 단, KT도 데릭 윌리엄스의 컨디션이 굉장히 좋았다.
정효근의 3점포 연속 두 방이 결정타였다. 경기종료 3분55초전, 2분58초전에 잇따라 두 방을 꽂고 6점차로 벌린 게 컸다. KT는 윌리엄스의 자유투와 강성욱의 득점으로 2점차로 추격했으나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알바노는 경기종료 10초전 드리블 미스로 하프라인 바이얼레이션을 저질렀다. 그러나 KT는 경기종료 직전 윌리엄스가 골밑에서 시도한 두 차례 공격이 모두 불발됐다. 결과적으로 하윤기의 부상 공백이 치명적이었다.
DB는 강력한 원투펀치 알바노와 헨런슨, 장신 스윙맨 정효근과 강상재, 최근 경기력이 많이 올라온 2옵션 외인 에삼 무스타파, 여기에 활동량 좋은 외곽 자원들이 뒤를 받친다. 공수전환이 좋고 내, 외곽의 조화가 이상적이다. 현 시점에서 선두 LG를 가장 위협하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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