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의대 진학' 목표 딸 뒷바라지 근황 "학원 대신 줌수업"

최신애 기자 2026. 1. 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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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JDB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박지윤이 의대 진학을 목표로 공부하는 딸을 뒷바라지 하고 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은 8일 개인 계정에 "방학이라 서울에 와있어서 학원 대신 매일 줌 수업을 하는 다인이 덕에 매일 마음만 분주한 엄마"라며 이혼 후 가족 근황을 전했다.

이어 박지윤은 "공부는 다인이가 하고 싶은 만큼만 시키고 있다. 무엇도 대신해줄 수 없지만 먹는 건 챙길 수 있다"며 딸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마음을 덧붙였다.

또한 "대충 사과를 깎아주는 날도, 맥모닝을 시키는 날도 있지만 좁은 주방 냉동고에 전복죽이라도 남아 있어서 구수한 전복 내장 냄새가 퍼지는 날엔 엄마 어깨도 덩달아 으쓱"이라며 뿌듯해했다.

▲ 출처| 박지윤 개인 계정

한편 박지윤 딸은 지난해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 중등과정을 마치고 현재 의대 진학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윤은 지난 2009년 11월 KBS 아나운서 최동석과 결혼해 두 아이를 뒀으나,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들과 주기적으로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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