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신화’ 우즈, 2025년 멜론차트 1위

이복진 2026. 1.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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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역주행 신화를 쓴 가수 우즈(WOODZ·조승연·사진)의 '드라우닝(Drowning)'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지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곡으로 집계됐다.

8일 멜론이 공개한 '2025 국내·해외 연간차트' 톱100의 국내 연간차트에 따르면 우즈의 '드라우닝'이 1위, 11년 만의 정규앨범으로 컴백한 지드래곤(G-DRAGON)이 빅뱅 멤버들과 함께 부른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feat. 태양, 대성)'이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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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발매 ‘드라우닝’ 인기
지드래곤·에스파 등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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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역주행 신화를 쓴 가수 우즈(WOODZ·조승연·사진)의 ‘드라우닝(Drowning)’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지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곡으로 집계됐다.

8일 멜론이 공개한 ‘2025 국내·해외 연간차트’ 톱100의 국내 연간차트에 따르면 우즈의 ‘드라우닝’이 1위, 11년 만의 정규앨범으로 컴백한 지드래곤(G-DRAGON)이 빅뱅 멤버들과 함께 부른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feat. 태양, 대성)’이 2위를 기록했다.

‘드라우닝’은 우즈가 2023년 발매한 곡으로, 그가 군 복무 중 부른 라이브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며 공개 약 1년6개월 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3위는 걸그룹 에스파의 ‘위플래쉬(Whiplash)’가 차지했다. 4위와 5위에는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와 조째즈의 ‘모르시나요(PROD.로코베리)’가 자리했다.

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블랙핑크(BLACKPINK)’의 저력도 대단했다. 신곡 ‘뛰어(JUMP)’가 27위를 기록했고, 로제(ROSE)와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협업곡 ‘아파트.(APT.)’와 제니(JENNIE)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가 각각 6위, 11위에 올랐다.

해외 차트에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이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다. ‘골든(Golden)’이 1위, ‘소다 팝(Soda Pop)’이 2위를 기록하는 등 OST 수록곡 중 8곡이 30위권 내에 포진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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