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C부산’ 영상 서울영상광고제 금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와 지역 대학생들이 '디자인으로 성장한 부산'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홍보영상(사진)이 서울영상광고제 금상을 받았다.
시는 동서대 광고홍보학과와 함께 제작한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홍보영상이 서울영상광고제 영크리에이티브 부문 금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지역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AI 기반 영상 기법을 결합해 '디자인으로 성장한 도시 부산'의 서사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와 지역 대학생들이 ‘디자인으로 성장한 부산’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홍보영상(사진)이 서울영상광고제 금상을 받았다.

시는 동서대 광고홍보학과와 함께 제작한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홍보영상이 서울영상광고제 영크리에이티브 부문 금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영상은 ‘2028 WDC 부산’ 선정의 의미를 MZ세대 등 시민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AI 기반 영상 기법을 결합해 ‘디자인으로 성장한 도시 부산’의 서사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상은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일어선 부산의 역사부터 디자인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킨 도시 여정을 보여주며 ‘회복과 도전, 공존과 혁신’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주제곡 ‘부산: 디자인 유얼 라이프(Busan: Design Your Life)’ 가사에는 ‘폐허를 뚫고 피어난 도시’ ‘버려진 공장, 문화의 쉼터로’ ‘디자인이 삶을 바꾸는 방식’ 등 도시 재생과 디자인 혁신을 상징하는 표현이 담겼다. 특히 ▷AI 기반 3D 애니메이션 ▷사운드 믹싱 ▷힙합 보컬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역동적이면서도 현대적으로 도시 이미지를 재해석한 게 특징이다. 동서대 학생들은 기획 단계부터 스토리보드 구성, 음악 콘셉트 설정, AI 영상 생성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이 영상은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부산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