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식 전국화물연합회 회장 “미래전략산업으로 키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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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식(사진)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화물연합회)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최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화물운송산업을 둘러싼 환경은 결코 녹록지 않았지만 18개 시·도 협회 이사장을 비롯한 전국 화물운송사업자들의 단합과 성원으로 버틸 수 있었다"며 "제26대 임기에서는 화물운송산업을 단순한 운송업이 아닌 국가 기간산업이자 미래 전략산업으로 재정립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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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물류·자율주행 등 도입 추진

최광식(사진)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화물연합회)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화물연합회는 제26대 회장 선거에서 최 회장이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최 회장은 향후 3년간 전국 화물운송사업자를 대표하는 중책을 이어가게 됐다.
화물연합회는 대기업을 비롯해 중·소 화물운송회사 등 약 1만1000여 개 회원사가 소속된 국내 최대 화물운송사업자 단체다.
최 회장은 제25대 회장 재임 기간 급변하는 물류 환경과 정책 변화 속에서 국내 육상 화물운송산업의 산업적 위상 회복과 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화물운송사업 경쟁력 강화, 정부·국회와의 소통 확대, 불법·탈법 행위 근절을 위한 내부 자정 활동 등을 통해 회원사들로부터 신뢰를 얻은 점이 연임 성공의 배경으로 꼽힌다. 최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화물운송산업을 둘러싼 환경은 결코 녹록지 않았지만 18개 시·도 협회 이사장을 비롯한 전국 화물운송사업자들의 단합과 성원으로 버틸 수 있었다”며 “제26대 임기에서는 화물운송산업을 단순한 운송업이 아닌 국가 기간산업이자 미래 전략산업으로 재정립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연합회 중심의 플랫폼 구축과 지속적인 투자와 공격적이고 개방적인 경영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물류 기술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 자율주행 및 친환경 운송체계 도입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공제조합과 관련해서는 교통사고율 감소를 위한 다양한 안전 사업을 추진하고, 분담금 제도와 보상 서비스의 합리적 개선을 통해 서비스 수준을 한층 끌어올려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업계 안팎에서는 화물운송산업에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정책·제도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최광식 회장이 국회와 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산업의 안정과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 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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