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강소기업 만난다…경제 균형성장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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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강소·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 등을 만나 경제 산업 정책을 논의하고 성장 방안을 모색한다.
이 대통령은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히면서 경제 분야에서는 잠재성장률 반등 및 양극화 극복을 최대 정책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국내 최초 AI 분야 유니콘 기업이 된 리벨리온, 군집 AI 무인기 제어 전문기업인 파블로항공, 게임사 시프트업, LS전선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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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성장률 반등·균형 성장 모색 차원
(시사저널=조유빈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강소·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 등을 만나 경제 산업 정책을 논의하고 성장 방안을 모색한다.
8일 청와대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잠재성장률 반등과 균형성장을 위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히면서 경제 분야에서는 잠재성장률 반등 및 양극화 극복을 최대 정책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행사에는 국내 강소·중소기업들이 참석한다. 국내 최초 AI 분야 유니콘 기업이 된 리벨리온, 군집 AI 무인기 제어 전문기업인 파블로항공, 게임사 시프트업, LS전선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삼양식품, CJ올리브영 등 유통기업도 참석 대상에 포함됐다.
지역 기업인과 청년 기업인, 소상공인, 전문가들도 함께 정책 토론에 참여해 애로 사항과 성공사례를 공유한다.
한편 같은 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삼성과 SK, 현대차, LG, 롯데, 포스코, 한화, HD현대, GS, 한진 등 10대 그룹 사장급 인사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한다. 국내 주요 기업의 투자·고용 계획을 점검하고 지역 투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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