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쿠팡, 서울 도심 주택가에 '대형 물류창고' 불법 운영…스쿨존 옆에도 버젓이

정아람 기자 2026. 1. 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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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한 주차장에 쿠팡 배달 차량이 주차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쿠팡이 물류창고 설치가 불가능한 서울 도심 주택가에서 여러 개의 물류창고를 불법 운영하고 있는 사실이 JTBC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이러다 보니, 스쿨존으로 쿠팡 화물차가 수시로 드나드는 곳도 있었습니다. 현행법상 물류창고를 설치할 수 있는 지역은 공업·상업지역으로 제한됩니다. 하지만 취재 결과, 쿠팡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물류창고를 운영하며 대놓고 불법을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결국 쿠팡이 로켓배송을 위해 주거지역에까지 물류창고를 운영하면서 각종 불법과 편법을 동원했단 지적입니다.

JTBC가 현장을 가봤습니다. 6시30분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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