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병원,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평가인증(KAHF)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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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평가인증'(KAHF)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KAHF는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외국인환자 특화 서비스와 환자안전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다.
외국인환자 운영체계, 환자 권리 보호, 환자안전, 감염관리, 시설·환경 관리 등 의료서비스 전반을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현지 심사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인증 심의를 거쳐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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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평가인증'(KAHF)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KAHF는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외국인환자 특화 서비스와 환자안전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다. 외국인환자 운영체계, 환자 권리 보호, 환자안전, 감염관리, 시설·환경 관리 등 의료서비스 전반을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현지 심사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인증 심의를 거쳐 평가한다.
칠곡경북대병원은 국제의료사업센터를 중심으로 외국인환자 진료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체계를 고도화했으며, 다국어 안내와 환자 권리 보호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정비한 결과 이번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2015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국제의료사업센터는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의료인 연수, 교육 시스템 구축, 원격진료, 해외의료봉사 등을 추진하며 국제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3월 '메디컬 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칠곡경북대병원은 이번 인증을 통해 향후 4년간 인증 표식 사용과 국내외 홍보, 국제의료사업 관련 우대 혜택 등을 적극 활용해 국제의료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종광 병원장은 "이번 인증은 국제의료 서비스의 신뢰성과 환자안전 수준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외국인환자와 해외 협력기관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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