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아빠랑 데이트’ 근황..전시관서 터진 '걸그룹 비주얼'

[OSEN=유수연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한층 더 성숙해진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재시는 7일 자신의 SNS에 “아빠랑 데이투. 서울시립미술관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국과 함께 전시를 관람 중인 이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이동국과 나란히 셀카를 찍은 사진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돋보이며,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한 모습에서는 아이돌 멤버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대형 전시 작품을 배경으로 서 있는 이재시의 전신샷도 공개됐다. 블랙 톤의 단정한 스타일링에 자연스럽게 흐르는 긴 머리, 차분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모델 포스를 제대로 풍긴다.

부녀가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는 모습도 훈훈함을 더했다. 과거 예능에서 장난기 가득한 아빠와 아이였던 모습과 달리, 어느새 성숙해진 딸과 나란히 전시를 관람하는 모습이 시간의 흐름을 실감하게 한다.
누리꾼들 역시 “진짜 걸그룹 데뷔해도 되겠다”, “예전 슈돌 아기 맞나”, “재시는 완전 연예인 비주얼”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1997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오남매를 두고 있다. 첫째 쌍둥이 딸 재시·재아를 시작으로, 쌍둥이 딸 설아·수아, 막내아들 시안까지 다섯 남매의 아빠다.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이동국 가족은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재시는 모델 활동을 거쳐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이며, 쌍둥이 동생 재아는 골프 선수로 성장 중이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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