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에게 물었다, OTT 왜 선호하냐 했더니...

2026. 1. 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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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지난해 처음으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광고에 대한 업계 인식을 조사한 결과, 광고주의 53.4%가 타깃 도달의 정확도 때문에 OTT 광고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오늘(8일) 발표한 '2025년 신매체 광고 인식 조사'에 따르면, 광고주가 OTT 광고를 선택하는 주요 요인은 '타깃 도달의 정확도(53.4%)', '매체 영향력(15.5%)', '브랜드·콘텐츠 적합성(10.3%)' 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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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신매체 광고 인식 조사 첫 실시
OTT 광고 핵심은 '타깃 정확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지난해 처음으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광고에 대한 업계 인식을 조사한 결과, 광고주의 53.4%가 타깃 도달의 정확도 때문에 OTT 광고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넷플릭스 10주년 이미지


이번 조사는 국내 153개 광고주를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오늘(8일) 발표한 '2025년 신매체 광고 인식 조사'에 따르면, 광고주가 OTT 광고를 선택하는 주요 요인은 '타깃 도달의 정확도(53.4%)', '매체 영향력(15.5%)', '브랜드·콘텐츠 적합성(10.3%)' 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OTT 광고 후 만족도는 '매체 영향력(78.4점)', '매체 신뢰·안정성(75.4점)', '타깃 도달 정확도(72.4점)' 등에서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메시지 전달 완성도(65.5점)', '비용 효율성(63.4점)' 등은 비교적 낮았습니다.

이와 함께 2024년 OTT 광고를 집행한 기업의 50%가 넷플릭스와 티빙에 광고를 실었으며, 올해 OTT 광고 집행 계획이 있는 광고주의 65%가 넷플릭스를 꼽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로고


한편, 이와 별도로 2024년 국내 방송통신 광고비 시장 현황과 전망에 따르면, 온라인 광고비는 10조1천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7.9% 증가, 방송 광고비는 3조2천191억 원으로 5% 감소했습니다.

[오지예 기자/calli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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