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에 터트리면 되겠다”…경찰에 붙잡힌 ‘오송역 폭파 암시’ 글 작성자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1. 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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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역에 폭발물을 터트리겠다는 취지의 게시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서울경찰청은 경기남부경찰청과 공조해 신고 3시간여 만인 오후 6시께 경기도 김포에서 A씨를 체포했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흉기 난동이나 폭파 예고 등 협박 게시글을 작성하는 범죄에 신속 대응하고 있으며 무관용 수사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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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역에 폭발물을 터트리겠다는 취지의 게시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출처 = 디시인사이드]
청주 오송역에 폭발물을 터트리겠다는 취지의 게시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4시24분께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ctx가 뭐임? 내가 아는 건 이건데’라는 제목으로 폭발물로 추정되는 사진을 첨부한 뒤 ‘ㅇㅅ에 이거 터트리면 되겠다’라고 썼다.

이를 본 시민이 같은 날 오후 2시40분께 신고해 경찰 특공대가 오송역에서 수색을 벌였으나 위험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서울경찰청은 경기남부경찰청과 공조해 신고 3시간여 만인 오후 6시께 경기도 김포에서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흉기 난동이나 폭파 예고 등 협박 게시글을 작성하는 범죄에 신속 대응하고 있으며 무관용 수사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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