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수문장 조현우, 골문 대신 ‘스쿨존’ 지키는 파란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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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의 든든한 수문장이자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가 그라운드가 아닌 초등학교 앞 스쿨존에 나타났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우는 울산 HD의 상징색과도 같은 파란색 패딩 점퍼를 입고 횡단보도 앞에서 '녹색어머니회' 봉사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조현우는 지난 6일 울산 HD의 동계 전지훈련지인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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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 울산 HD의 든든한 수문장이자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가 그라운드가 아닌 초등학교 앞 스쿨존에 나타났다. 이번에는 축구공 대신 노란 깃발을 들었다.
조현우의 부인 이희영 씨는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우리 모습, 그 중 제일은 내 딸들의 아빠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 조현우의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우는 울산 HD의 상징색과도 같은 파란색 패딩 점퍼를 입고 횡단보도 앞에서 ‘녹색어머니회’ 봉사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등굣길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노란색 정지 깃발을 힘차게 뻗으며 ‘일당백’ 안전 요원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이희영 씨는 “동계훈련 출발하는 날 아침까지 녹색어머니 봉사하는 내 뒤꽁무니를 굳이 따라와 일당백 해주는 내 키다리아저씨”라며 남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둘째 딸의 초등학교 예비 소집일에 동행하는 모습과 해외 전지 훈련을 위해 대형 캐리어를 끌고 떠나는 아쉬운 발걸음 등이 담겼다.
이 씨는 “34살에 초딩 딸 2명의 아빠는 눈물이 마를 날이 없다”며 다정다감한 조현우의 성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조현우는 지난 6일 울산 HD의 동계 전지훈련지인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으로 출국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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