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정말 비FA 계약할까? FA 시장 나쁘지 않아...삼성과 롯데 등에 매력적인 포수, 3~4년 거뜬히 뛸 수 있어

강해영 2026. 1. 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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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이 LG 트윈스와 비FA 다년 계약을 정말 할지 주목되고 있다.

박동원이 FA 시장에 나오면 경쟁이 붙을 수밖에 없다.

특히 '윈나우'를 표방하는 팀에게 박동원은 매력적인 포수임에 틀림없다.

박동원은 2022년 말 LG와 4년 65억원에 FA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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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박동원이 LG 트윈스와 비FA 다년 계약을 정말 할지 주목되고 있다.

LG는 박동원을 잡겠다고 일찌감치 천명했다. 김민수를 영입했으나 박동원을 대체하기엔 이르다.

박동원도 명확하게 LG에 잔류하겠다고 밝히지는 않고 있지만, 잔류에 무게를 두고 있는 분위기다.

하지만 변수는 항상 있는 법.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다.

박동원의 나이 35세. 곧 36세가 된다. 움직이기에 다소 부담스런 나이다. 편하게 LG에서 경력을 끝낼 수도 있다.

문제는 FA 시장 상황이다. 당장 2026 시즌이 끝나면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포수 영입에 나설 수 있다.

삼성은 강민호와 2년 계약을 맺었으나 1년 전에 새 포수를 영입해야 한다. 롯데 역시 올해로 계약이 끝나는 유강남을 대체할 포수를 찾아야 한다.

이 외에도 포수가 필요한 팀은 널려있다. 박동원이 FA 시장에 나오면 경쟁이 붙을 수밖에 없다. 특히 '윈나우'를 표방하는 팀에게 박동원은 매력적인 포수임에 틀림없다.

LG가 이를 모를 리 없다. 비FA 계약으로 잡아두기 위해 재빨리 움직이는 이유다.

박동원은 2022년 말 LG와 4년 65억원에 FA 계약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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