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등 3인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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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총동문회가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등 3인을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양대는 '2025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수상자 선정 결과를 8일 발표했다.
한양대 총동문회는 매년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동문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한양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한양대에서 전자공학(80학번) 학사, KAIST에서 전자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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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수 필옵틱스대표, 김민재 행안차관 공동 수상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한양대 총동문회가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등 3인을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양대 총동문회는 매년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동문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한양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에는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한기수 필옵틱스 대표이사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선정했다.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한양대에서 전자공학(80학번) 학사, KAIST에서 전자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총동문회는 전 부회장에 대해 “35년간 반도체와 배터리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며 “특히 10나노급 D램 최초 양산에 핵심적 역할을 했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한기수 필옵틱스 대표이사는 한양대 물리학과(87학번)를 졸업하고 2008년 필옵틱스를 설립했다. 필옵틱스는 유리기판 공정 장비를 세계 최초로 양산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차세대 반도체 기술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한양대에서 행정학(90학번) 학사, 워싱턴주립대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1994년 제38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한 후 줄곧 공직에 헌신해 온 지방행정 전문가다. 2012년 안전행정부 윤리담당관을 시작으로 행정안전부 의정관·지방행정정책관·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하영 (shy11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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