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2026년 1호 FA 계약은 롯데 김상수! 1년 총액 3억원... "사직 마운드 다시 서게 돼 기뻐"

양정웅 기자 2026. 1. 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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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넘긴 FA(프리에이전트) 1호 계약이 나왔다.

바로 롯데 자이언츠의 베테랑 김상수(38)다.

롯데는 8일 "김상수 선수와 계약 기간 1년 총액 3억원에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계약을 마친 김상수는 "사직야구장 마운드에 다시 설 수 있게 되어 상당히 기쁘고, 개인의 성적도 중요하지만, 팀을 위한 헌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을 느낀다"며 "강한 동기 부여를 가지고 2026시즌 팀 성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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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양정웅 기자]
김상수가 롯데와 FA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해를 넘긴 FA(프리에이전트) 1호 계약이 나왔다. 바로 롯데 자이언츠의 베테랑 김상수(38)다.

롯데는 8일 "김상수 선수와 계약 기간 1년 총액 3억원에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토브리그 16호 FA 계약이자 2026년 1호다.

김상수는 17시즌 동안 785이닝을 소화하며, 통산 700경기 출장과 140홀드 기록을 달성한 베테랑 불펜 투수이다. 2023년 롯데와 동행을 시작해 3년 통산 186경기 출장하며, 162⅓이닝을 소화했고 평균자책점 4.32와 38홀드를 기록했다. 아울러 경기장 밖에서 성실한 훈련 태도와 젊은 투수진을 이끄는 리더십으로 선수단 문화를 형성한 선수이다.

계약을 마친 김상수는 "사직야구장 마운드에 다시 설 수 있게 되어 상당히 기쁘고, 개인의 성적도 중요하지만, 팀을 위한 헌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을 느낀다"며 "강한 동기 부여를 가지고 2026시즌 팀 성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박준혁 단장은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2026시즌 팀 불펜에서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이다"며 "올 시즌 마운드 위에서 헌신하고자 하는 선수 본인의 의지가 강한 점을 높이 평가했고, 젊은 투수진과 시너지를 통해 팀 내에서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롯데 김상수.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양정웅 기자 orionbe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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