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팀 7인 체제 전면 개편…싹 바뀐 '골때녀', 14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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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대표 스포츠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이 새롭게 돌아온다.
오는 14일 수요일 밤 9시 '골때녀'가 2026년 리부트 시즌의 포문을 연다.
이번 시즌 '골때녀'는 8개 팀, 7인 체제로 재정비됐다.
더 강해진 팀, 더 독해진 선수들, 새롭게 재편된 8개 팀의 첫 이야기는 오는 14일 수요일 밤 9시 방송될 '골때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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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대표 스포츠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이 새롭게 돌아온다.
오는 14일 수요일 밤 9시 '골때녀'가 2026년 리부트 시즌의 포문을 연다. 단순한 시즌 개막이 아닌, 팀 구성부터 경기 운영까지 전면 개편을 예고한 가운데,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리부트 선공개 영상이 벌써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시즌 '골때녀'는 8개 팀, 7인 체제로 재정비됐다. 팀 간 실력 밸런스를 한층 촘촘히 맞추는 동시에, 각 팀의 개성과 콘셉트가 보다 분명하게 드러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예능'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웃음은 물론 스포츠 본연의 긴장감과 승부욕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선공개 영상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끈 건 'FC스트리밍파이터'로 돌아온 윤태진의 복귀 멘트였다. 기존 팀 '아나콘다'와 '스밍파' 중 어느 팀이 더 좋냐는 질문에 윤태진은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아나콘다가 뭐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여기 계신 선수들 전체 통틀어서 한번도 이겨본 적 없다. 아무에게도 이겨본 적 없는 상태로 두번의 방출을 겪었다"고 고백하며, 송해나를 라이벌로 꼽았다. 이에 송해나는 "내가 너는 이겨야겠다"며 승부욕을 드러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새 얼굴들의 존재감도 만만치 않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피지컬'로 꼽히는 레슬링 선수 장은실이 신입으로 합류하며 판을 흔들 예정이다.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인 장은실은 피지컬 서바이벌 프로그램 우승자답게 "우승할 자신 있다"고 단언하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평균 신장이 압도적인 '구척장신'을 향해 "반으로 접어야 할 것 같다"고 도발하자, 김설희가 "경기 못 뛸 것 같다"며 두려워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안겼다.
아이돌 밴드 레이턴시 멤버 현진의 합류 스토리도 눈길을 끈다. '골때녀 삼수생' 끝에 합류한 현진은 "이번에도 떨어졌으면 4수였다"는 배성재의 말에 "시청자 마음을 사수하기 위해서"라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가장 쉬워 보이는 팀을 묻는 질문에는 "다영 언니 정도는 제가 (이길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고, 이에 다영은 "긁힌 것 같다"며 뒷목을 잡아 웃음을 더했다.
한편, SBS는 본방송에 앞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골 때리는 그녀들' 유튜브 채널에서 매일 '리부트 0회'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리부트 0회'에서는 각 팀의 새 전력, 선수들의 케미스트리, 그리고 리빌딩 과정의 뒷이야기까지 미리 확인할 수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더 강해진 팀, 더 독해진 선수들, 새롭게 재편된 8개 팀의 첫 이야기는 오는 14일 수요일 밤 9시 방송될 '골때녀'에서 공개된다. 특히, 첫 방송에서는 팬 투표를 통해 직접 선정된 개막전으로 'FC발라드림'과 'FC탑걸'의 경기가 전파를 타며 리부트 시즌의 화려한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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