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식 남원시장, 인사 비리 의혹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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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인사 비리 의혹과 관련해 최경식 남원시장이 오늘(8일) 오후, 전북경찰청에 출석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남원시 인사 과정에서 부당한 개입이 있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최 시장을 상대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전북경찰청에 도착한 최 시장은 조사실로 들어가기 앞서 취재진에게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면서도, 인사 청탁이나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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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인사 비리 의혹과 관련해 최경식 남원시장이 오늘(8일) 오후, 전북경찰청에 출석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남원시 인사 과정에서 부당한 개입이 있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최 시장을 상대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전북경찰청에 도착한 최 시장은 조사실로 들어가기 앞서 취재진에게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면서도, 인사 청탁이나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했습니다.
지난 2024년,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체포된 남원시청 6급 공무원이 불과 두 달 뒤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자 전국공무원노조 남원시지부가 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남원시청을 두 차례 압수수색하고, 최 시장과 당시 남원시 부시장 등 5명을 입건해 수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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