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20년 만에 첫 단독…'금 귀걸이' 강조한 진짜 이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지드래곤이 지난 2006년 데뷔 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지드래곤은 8일 공식 팬 커뮤니티 및 공식 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미팅을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박혜성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지난 2006년 데뷔 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지드래곤은 8일 공식 팬 커뮤니티 및 공식 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미팅을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를 게재했다. 흐릿한 장면에서 점차 선명해지는 3종 포스터는 타임별로 공개되며 팬미팅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옛 체조경기장)에서 ‘2026 지드래곤 팬 미팅(G-DRAGON FAM MEETING)’을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난다.
모노톤으로 연출된 이번 팬미팅 티저 포스터에는 화려한 무대 위의 지드래곤이 아닌, 팬들과 보다 가까이 호흡하고자 하는 그의 진정성이 담겼다. 여기에 흑백의 절제된 화면 속에서 유일하게 노란빛으로 빛나는 다이아몬드 귀걸이가 포착돼, 팬미팅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는 팬들과 더욱 밀도 높은 교감을 예고하며, 이번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키고 있다.
이번 팬미팅은 총 12개국 17개 도시, 39회 공연으로 누적 약 82만5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지드래곤 월드투어 [위버멘쉬](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 이후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전해진 초고속 소식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킨 대규모 투어 직후에도 가장 먼저 팬들과의 만남을 선택한 그의 행보는 남다른 팬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다. 무엇보다 월드투어 무대와는 또 다른, 아티스트 권지용으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가 고조된다.
팬미팅 티켓 예매 일정 및 자세한 정보는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지될 예정이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독보적인 음악성과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현재 진행형 레전드’로서의 강력한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팬미팅을 시작으로 빅뱅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2026년 한 해 동안 더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박혜성 기자 hsm@tvreport.co.kr /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청률 19% 넘었다…시한부→심장 이식 포기 전개로 레전드 찍은 韓드라마
- '흥행 보증수표'의 만남…파격 로맨스로 화제 된 美 영화
- '문짝' 남주X'로코 천재' 여주 만남으로 첫방부터 순항 중인 韓 드라마
- 매번 화제성 1위, '도파민 끝판왕'이라는 고수위 韓 예능
- 첫방부터 시청률 6% 돌파하더니 여전히 순항 중인 韓 드라마
-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 했는데…손익분기점 못 넘긴 韓 영화…OTT 공개
- 블록버스터급 참교육 시전하며 시청률 14% 돌파한 韓 드라마
- 왕가위가 찍은 보랏빛 마침표…몇 번이고 돌아보게 만드는 ‘화양연화’ [씨네:리포트]
- 방송 내내 시청률 줄곧 1위 찍고 있는데…치트키까지 썼다는 韓 예능 정체
- 시청률 30% 달성한다더니…초호화 캐스팅→아쉬운 성적에도 1위 달성은 성공한 韓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