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지명직 최고위원에 민주당 출신 조광한…이 대통령 경기지사 시절 '대립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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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조광한 현 남양주시병 당협위원장님이 지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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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고위원으로 지명한 조광한 위원장은 민주당 당직자 출신으로 김대중 청와대 행정관, 노무현 청와대 비서관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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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정치 행정 운영 방식의 구조적 한계를 정확히 이해하시는 분으로서 향후 현 정부와 여당의 실정에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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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남양주시장을 지내는 동안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대립각'을 세워왔는데요.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지사 시절 주요 업적으로 꼽히는 계곡 정비 사업은 본인이 원조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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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당시 민주당 대선예비후보 / 지난 2021년
조광한 남양주시장께서 입장을 내셨더라고요. '남양주가 18년 8월에 계곡 정비를 해서 성과를 내자 2019년 1년 뒤에 했던 경기도가 은근슬쩍 가로챘다' 이렇게 트위터에 썼어요.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선예비후보 / 지난 2021년
시장을 할 때부터 계곡 정비나 불법 시설 철거는 철저하게 하자는 입장이었는데 기초단체장에서는 쉽지가 않았습니다. (도지사 취임 후) 기획을 해서 저희는 해야 되겠다 마음먹고 있는데 남양주가 먼저 그걸 하고 있더라고요. 저희가 '엄청 잘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산 지원도 해드리고 표창도 해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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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 감사 등을 놓고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는 등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갈등을 빚었습니다.
이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면 복권 이후 국민의힘에 입당했고, 22대 총선에서는 김용민 민주당 의원에게 밀려 낙선했는데요.
국민의힘 최고위원으로 대여 투쟁에 화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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