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최애 공원은 어디…2위 여의도 제친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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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6개 공원 가운데 시민들이 SNS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곳은 서울숲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AI재단은 2024년 한 해 동안 SNS와 언론 등 온라인에 게시된 텍스트를 분석해 공원별 언급량과 감성 비중을 살핀 시민 인식 분석 결과를 8일 공개했다.
가을에는 매헌시민의숲과 문화비축기지, 어린이대공원이, 봄에는 경의선숲길과 경춘선숲길, 서울숲, 푸른수목원이 상대적으로 자주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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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몰리고 6월엔 주춤…계절 따라 달라지는 공원 이용
![지난 11월 9일 서울숲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mk/20260108144801694qjwr.jpg)
서울AI재단은 2024년 한 해 동안 SNS와 언론 등 온라인에 게시된 텍스트를 분석해 공원별 언급량과 감성 비중을 살핀 시민 인식 분석 결과를 8일 공개했다. 재단은 공원이 시민 일상에서 갖는 의미를 파악해 향후 정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이번 분석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언급량 기준으로는 서울숲에 이어 여의도공원(10.0%), 어린이대공원(8.7%), 서울식물원(7.7%), 남산공원(5.4%) 순으로 집계됐다.
긍정적 언급 비중은 남산공원이 가장 높았고, 중랑캠핑숲·길동생태공원·율곡로상부공원·북서울꿈의숲이 뒤를 이었다. 계절별로는 9~10월 가을철에 언급이 집중됐고, 6월에는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가을에는 매헌시민의숲과 문화비축기지, 어린이대공원이, 봄에는 경의선숲길과 경춘선숲길, 서울숲, 푸른수목원이 상대적으로 자주 언급됐다.
재단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 공원을 도시여가형·문화행사형·역사유적형·자연생태형·생활근린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보고, 유형별로 시민 기대가 다르다고 진단했다. 도시여가형 공원에는 경관 콘텐츠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문화행사형 공원은 행사와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는 제언도 내놨다. 관련 보고서는 서울AI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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