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하이브의 이례적 행보...OOO 상대 국제 소송전 나섰다
YTN 2026. 1. 8. 14:22
하이브와 소속 레이블 빌리프랩이 자사 아티스트를 향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온 해외 거주 악플러를 상대로 국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YTN star 취재 결과, 하이브와 빌리프랩은 최근 아르헨티나 연방 민·상사 법원에 익명 SNS 계정 사용자에 대한 예비증거 신청을 제출했습니다.
예비증거 신청은 본안 소송에 앞서 증거 보전을 요청하는 절차로 법원이 이를 인용하면 현지 통신사를 통해 IP 가입자 정보가 보전됩니다.
이번 조치의 대상은 X에서 활동한 익명 사용자로 해당 계정은 수천 건의 게시물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허위 주장과 비방을 지속적으로 게시해 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이브는 미국 법원의 절차를 통해 해당 계정의 IP가 아르헨티나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현지 소송에 착수했습니다.
업계에서는 해외에 있더라도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강경한 메시지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하이브는 향후 아르헨티나 현지에서 민사 소송을 제기하고 추가적인 법적 대응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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