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예비후보에 쏠린 눈!...정원오 성동구청장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느낄 수 있도록 걸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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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들마다 2026년 신년 인사회를 잇달아 열고 있다.
이어 "2026년에도 우리가 함께 만든 도시의 결실은 더 풍성해지고 더 넓게 퍼져 나가 '행복의 확산'을 이룰 것"이라며, "새해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을 키울 수 있도록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겠다"고 성동구청장으로서의 마지막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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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 서울 자치구들마다 2026년 신년 인사회를 잇달아 열고 있다.
성동구는 7일 오후 2시부터 3층 대강당서 ‘2026 성동구 신년인사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주인공은 정원오 성동구청장.
정 구청장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 중 앞선 주자로 부상하면서 올해 최고 관심 인물로 집중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한 듯 성동구 신년 인사회는 오후 1시부터 인파로 북적였다.
참석자들은 대부분 성동구민들 12년간 성동구청장을 하고 있는 정원오 구청장에 대한 응원의 몸짓으로 읽혀졌다.
정 구청장은 부인과 나란히 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건냈다. 바로 옆에는 전현희, 박성준 국회의원과 남연희 성동구의회 의장, 박성근 성동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등이 서서 구민들과 덕담을 나누었다.
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도 참석해 축하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성동은 낡은 도심의 모습에서 벗어나 서울을 대표하는 중심도시이자 전 세계의 주목과 사랑을 받는 도시로 거듭났다”며 “성동의 모든 길에는 구민 여러분이 계셨고, 그 덕분에 지금의 성동이 있다”며 지난 12년간 성동구의 변화를 함께 이룬 구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2026년에도 우리가 함께 만든 도시의 결실은 더 풍성해지고 더 넓게 퍼져 나가 ‘행복의 확산’을 이룰 것”이라며, “새해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을 키울 수 있도록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겠다”고 성동구청장으로서의 마지막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어린이,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의 구민 2000여 명을 비롯해 지역의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각양각색의 성동구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구는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해 구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한 해로 나아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6.3지방선거에서 성동구청장을 노린 정지권 ·김기대 전 시의원과 유보화 전 성동구 부구청장 등이 구민들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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