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치는 파이널 직행 경쟁” SK렌터카, 하나카드 제치고 한발 앞서…하나카드 막판 뒤집기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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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남은 4경기서 뒤집기 시도파이널 직행을 노리는 '디펜딩 챔피언' SK렌터카와 하나카드 경쟁이 치열하다.
4일에는 하나카드가 SK렌터카와의 맞대결에서 2:4로 패하면서 두 팀의 승점 차는 제로(0)가 됐다.
결국 SK렌터카(80점) 하나카드(76점) 두 팀의 승점 차는 4까지 벌어졌고, SK렌터카가 종합순위 경쟁에서 주도권을 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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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승점 80 확보,
하나카드(76점)에 4점 앞서

하나카드 남은 4경기서 뒤집기 시도
5라운드 시작과 함께 두 팀간 경쟁은 매일매일 양상이 다르다. 다만 7일 기점으로 SK렌터카가 하나카드와의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리면서 한 발 앞서나가고 있다. 또한 종합순위 3위 웰컴저축은행(68점) 이하 팀들은 사실상 파이널 직행 경쟁에서 밀려났다.
SK렌터카는 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5/26’ 5라운드 5일차 경기에서 크라운해태를 세트스코어 4:2로 물리쳤다. 같은날 하나카드가 하림에게 0:4 패배를 당하면서 두 팀 간의 승점차이는 4로 벌어졌다.
5라운드 시작 전만 하더라도 하나카드(승점 70, 24승12패)가 승점1 차이로 SK렌터카(승점 69, 23승13패)에게 근소하게 앞섰다. 하지만 5라운드 초반부터 선두 자리는 하루가 멀다 하고 뒤바뀌었다.
5라운드 첫째날인 3일 SK렌터카가 하림에 세트스코어 3:4로 패했지만 승점1을 추가했다. 반면 하나카드는 휴온스를 4:1로 제압하며 승점3을 보태 두 팀간 격차가 3점으로 벌어졌다.
4일에는 하나카드가 SK렌터카와의 맞대결에서 2:4로 패하면서 두 팀의 승점 차는 제로(0)가 됐다.
5일 경기에서는 하나카드가 NH농협카드를 4:1로 제압하며 승점 3을 추가한 반면, SK렌터카는 하이원리조트에 3:4로 패해 승점1을 얻는데 그쳤다. 하루 만에 승점차는 다시 2점으로 벌어지며 하나카드가 유리해졌다.
그러나 6일에 분위기가 다시 급변했다. 하나카드가 하림에 2:4로 패한 사이 SK렌터카는 NH농협카드를 4:2로 제압해 승점3을 챙겼다. 이로써 SK렌터카가 승점1 차로 다시 1위에 올라섰다.
그리고 7일. 하나카드가 우리금융캐피탈에 0:4로 완패한 반면, SK렌터카는 크라운해태를 4:2로 꺾으며 승점3을 추가했다. 결국 SK렌터카(80점) 하나카드(76점) 두 팀의 승점 차는 4까지 벌어졌고, SK렌터카가 종합순위 경쟁에서 주도권을 쥐게 됐다.
SK렌터카는 핵심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인다. 강지은(5승4패)과 레펀스(5승5패)가 꾸준히 버텨주는 가운데, ‘캡틴’ 강동궁의 존재감이 단연 눈에 띈다. 단식에서 4승1패를 기록한 강동궁이 중요한 고비마다 승리를 챙기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7일 성적까지 5라운드에서 승점11(3승2패)로 우리금융캐피탈(승점 13)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반면 하나카드는 5라운드에서 다소 부진하다. 에이스 김가영이 복식에서는 4승1패로 제 몫을 해주고 있지만, 단식에 나선 두 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초클루는 1패, 신정주는 1승3패에 그쳤고, 응우옌만이 3승1패로 분전하고 있으나 단식에서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이다. 팀 순위도 7일 현재 7위(승점6, 2승3패)로 처져있다.
5라운드 남은 경기는 팀당 4경기다. SK렌터카는 남은 경기서 승점5만 추가하면 하나카드의 결과와 관계없이 자력으로 파이널 직행을 확정할 수 있다. 반대로 하나카드는 남은 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점을 쌓으면서 SK렌터카 부진을 기대해야 한다.
SK렌터카가 흐름을 이어가며 파이널 직행을 확정할지, 하나카드가 반전을 이뤄낼지 궁금하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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