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이 역할’ 보고 싶은 배우 투표서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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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왕세자 역할로 보고 싶은 배우' 1위로 꼽혔다.
엔터테크 플랫폼 '빅크(BIGC)'는 팬덤 인터랙션 서비스 '빅크 초이스(BIGC CHOICE)'를 통해 지난해 11월 27일부터 12월 22일까지 투표를 진행한 결과, 박보검이 총 12만2300표(득표율 65%)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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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왕세자 역할로 보고 싶은 배우’ 1위로 꼽혔다.

박보검 외에 김태형, 박지훈, 김세정 등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태형은 2016년 드라마 ‘화랑’에서 한성 역을 맡았다.
박지훈은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환상연가’ 등의 사극에 출연했으며, 올해 2월 개봉 예정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는 단종 역으로 첫 사극 영화 주연을 맡았다. 김세정은 최근 종영한 ‘이 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1인 3역으로 첫 사극을 소화했다.
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K-팝과 K-드라마를 포함한 다양한 팬덤의 니즈를 반영한 주제로 빅크 초이스 투표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2025년을 빛낸 아이돌을 선정하는 ‘2025 초이스 오브 더 이어(CHOICE OF THE YEAR)’ 투표도 오는 9일부터 진행된다”고 밝혔다.
빅크는 티켓 예매 서비스 ‘빅크 패스’, AI 라이브, 커머스, 팬덤 서비스, 데이터 분석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230개국에서 120만명의 회원을 보유 중이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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