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Y’ 유아 “파격적 대사…욕을 노래처럼 익혀”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2026. 1. 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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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Y' 유아가 이번 영화를 위해 준비했던 과정을 떠올렸다.

이날 유아는 이번 영화속 연기를 준비한 과정에 대해 "대본을 봤을 때도 시나리오 상에서도 굉장히 파격적인 대사가 있었다. 그 부분을 어떻게 소화할까 정말 많이 했는데, 감독님이 그런 대사들을 더 멋있게 해주는 게 정말 멋있는 배우가 되는 거라고 말씀하셨다. 용기를 얻고 욕을 노래처럼 익히고 워크샵에서 욕으로 대화하며 편안하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 파격적인 시도지만 좋은 행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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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뉴스1
‘프로젝트 Y’ 유아가 이번 영화를 위해 준비했던 과정을 떠올렸다.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14관에서는 영화 ‘프로젝트 Y’ 언론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김성철 그리고 이환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유아는 이번 영화속 연기를 준비한 과정에 대해 “대본을 봤을 때도 시나리오 상에서도 굉장히 파격적인 대사가 있었다. 그 부분을 어떻게 소화할까 정말 많이 했는데, 감독님이 그런 대사들을 더 멋있게 해주는 게 정말 멋있는 배우가 되는 거라고 말씀하셨다. 용기를 얻고 욕을 노래처럼 익히고 워크샵에서 욕으로 대화하며 편안하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 파격적인 시도지만 좋은 행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21일 개봉.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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