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의정부제일시장 이륜차 안전용품 배포 캠페인

안유신 기자 2026. 1. 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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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가 지난 7일 의정부제일시장 장터마당에서 의정부지역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 배포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이륜차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의정부제일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운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를 비롯해 (사)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 의정부경찰서, (사)퀵서비스협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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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의정부경찰서, 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 퀵서비스협회 등 관계기관이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교통안전공단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가 지난 7일 의정부제일시장 장터마당에서 의정부지역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 배포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이륜차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의정부제일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운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을 통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의정부제일시장 인근에서 이륜차 사고 다발지역 4곳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보다 집중적인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캠페인이 추진됐다.

행사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를 비롯해 (사)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 의정부경찰서, (사)퀵서비스협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이륜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모를 무상 배포하고, 헬멧 반사지와 안전운전 리플릿, 핫팩 등 다양한 안전용품을 함께 제공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안내했다.

의정부제일시장은 유동인구가 많고 배달·영업용 이륜차 통행이 잦은 지역으로, 사고 발생 시 보행자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꼽힌다.

특히 겨울철에는 일몰시간이 앞당겨지고 노면 결빙 위험이 커지면서 이륜차 사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헬멧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고 취약지점을 분석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통안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의정부=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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