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감독이 아스널 컵을 쓰네, 프랭크 감독 황당한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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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감독이 아스널 로고가 새겨진 컵을 쓰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이 아스널 로고가 새겨진 컵을 쓰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프랭크 감독은 물론 토트넘 구단 직원도 아스널 로고를 파악하지 못했고, 결국 토트넘 감독이 라이벌 아스널 로고가 박힌 컵을 사용하는 논란의 사진이 찍힌 것이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3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리그 14위까지 내려앉으면서 프랭크 감독을 바라보는 시선은 더 부정적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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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프랭크 감독이 아스널 로고가 새겨진 컵을 쓰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본머스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최근 리그 11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며 하위권으로 내려앉은 본머스에 패한 것도 뼈아프지만, 경기 외적으로도 논란이 발생했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이 아스널 로고가 새겨진 컵을 쓰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아스널은 토트넘의 북런던 연고지 라이벌로, 사이가 나쁘기로 유명한 관계다.
프랭크 감독은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전혀 몰랐다. 알고도 가져갔다면 완전 멍청한 짓이다"며 "축구계에서 이런 질문을 받는다는 게 슬프다. 그런 멍청한 짓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프랭크 감독은 경기장에 도착한 직후 본머스 직원에게 컵을 받았고 거기에 커피를 따라 마셨다. 본머스는 직전 라운드에서 아스널을 상대했는데, 이 때 제공받은 컵이 남았던 거로 보인다.
프랭크 감독은 물론 토트넘 구단 직원도 아스널 로고를 파악하지 못했고, 결국 토트넘 감독이 라이벌 아스널 로고가 박힌 컵을 사용하는 논란의 사진이 찍힌 것이다.
한편 토트넘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앙투안 세메뇨에게 결승골을 허용해 패했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3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리그 14위까지 내려앉으면서 프랭크 감독을 바라보는 시선은 더 부정적으로 변했다.(사진=토마스 프랭크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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