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조사받고…" 디아크, 불법 약물 의혹 벗었다
래퍼 디아크가 불법 약물(마약) 혐의를 벗었습니다.
디아크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허위 사실에 시달리며, 당당한 만큼 떳떳하게 모두 조사를 마쳤고 정밀 검사 또한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알렸습니다.
그는 "단순 흡입 의혹으로 억울하게 조사를 받고 압수수색과 휴대전화 포렌식을 진행했지만 결과로 결백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언론을 통해 알려진 불법 약물(마약) 유통 혐의는 경찰 조사에도 없는 내용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간 침묵해 온 이유에 대해서는 "당장 변명을 하기보다는 진실이 밝혀지길 기다렸다"고 말했는데요. 특히 "15살 때부터 겪은 악의적 보도들이 많았기에 잇따라 생긴 오보들에 있어서도 익숙하기도 하다"고 털어놨습니다.
끝으로 디아크는 "이런 의혹조차 생기지 않게 바르게 살고 세상과 소통은 음악으로 하려 한다"고 인사했습니다.
지난해 10월 목포경찰서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디아크에 대해 조사 중이라는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당시 디아크는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소속사 역시 소수의 매체를 통해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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