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영입한 화이트삭스, 베테랑 선발 캐닝도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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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삭스가 캐닝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1월 7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FA 우완투수 그리핀 캐닝에게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화이트삭스는 셰인 스미스, 션 버크, 데이비스 마틴, 조나단 캐넌 등 젊은 선발투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과연 화이트삭스가 베테랑 캐닝을 영입해 마운드를 보강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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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화이트삭스가 캐닝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1월 7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FA 우완투수 그리핀 캐닝에게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지난시즌을 뉴욕 메츠에서 마치고 FA가 된 캐닝은 시장에서 단기 계약을 맺을 후보로 거론되는 선발자원. 화이트삭스 입장에서도 알맞은 선수다.
화이트삭스는 셰인 스미스, 션 버크, 데이비스 마틴, 조나단 캐넌 등 젊은 선발투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최고 유망주인 노아 슐츠, 헤겐 스미스 등도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선발 자원은 많지만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이 대다수. 불확실성이 큰 만큼 마운드의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이 있으면 팀 입장에서도 안심이 될 수 있다.
1996년생 캐닝은 빅리그에서 6시즌을 뛴 선수다. 2017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LA 에인절스에 지명돼 2019년 빅리그에 데뷔했고 2024시즌까지 에인절스에서 뛰었다. 지난해에는 메츠에서 시즌을 보냈다.
캐닝은 데뷔시즌에 앞서 TOP 100 유망주 명단에도 올랐던 기대주였지만 부상 등에 발목이 잡히며 충분히 성장하지 못했다. 빅리그 통산 성적은 115경기 584.1이닝, 32승 37패, 평균자책점 4.65. 지난해 메츠에서는 16경기 76.1이닝, 7승 3패, 평균자책점 3.77로 안정적인 투구를 했다.
메이저리그 최약체 전력을 가진 팀 중 하나인 화이트삭스는 젊은 선수들을 성장시키며 기다림의 시간을 갖고 있다. 하지만 무라카미 무네타카를 영입하는 등 전력도 보강하는 중이다. 과연 화이트삭스가 베테랑 캐닝을 영입해 마운드를 보강할지 주목된다.(자료사진=그리핀 캐닝)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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