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정연우·유시은, '미스트롯4' 초반 흥행 이끈 히든카드

우다빈 2026. 1. 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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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속 미스코리아들의 존재감이 뜨겁다.

출연자 개개인의 존재감이 중요한 서바이벌인 만큼 미스코리아 출신 참가자들의 활약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유시은부터 정연우까지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타이틀을 실력으로 입증했다.

이후 '솔로지옥' 시리즈를 비롯한 여러 예능들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출연자들의 활약이 이어지며 이들의 강한 경쟁력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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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유시은,'미스트롯4' 초반 흥행 이끈 히든카드 등극
미스코리아 대회가 배출한 스타들의 예능 활약 이어져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가 '미스트롯4'의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TV조선 영상캡처

'미스트롯4' 속 미스코리아들의 존재감이 뜨겁다. 출연자 개개인의 존재감이 중요한 서바이벌인 만큼 미스코리아 출신 참가자들의 활약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지난달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미스코리아 당선자들이 연이어 도전장을 내밀었다. 제69회 미스코리아 진(眞) 정연우와 제66회 미스코리아 선(善) 유시은은 직장부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본 심사위원들은 두 사람의 비주얼과 실력에 대해 감탄했다. 급기야 "우리나라에서 제일 예쁜 사람"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마이크를 잡은 정연우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미의 사절단 2025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미스코리아 진으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인데 이제 트롯까지 점령하고 싶어서 '미스트롯4'에 참가하게 됐다"라며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정연우의 무대를 본 장윤정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라면서 정연우의 가능성을 바라봤다. 이경규는 2016년 미스코리아 MC를 봤던 인연을 떠올리며 "정연우는 새싹 스타다"라면서 "정연우와 계약을 하고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선주는 "목소리 자체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마스터들이 예쁘다고 그냥 누른 건 아니다. 아직 연마가 되지 않았을 뿐이다"라면서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점쳤다.

이처럼 미스코리아 출연자들의 등장은 화제성으로 직결되며 프로그램의 흥행을 책임지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유시은부터 정연우까지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타이틀을 실력으로 입증했다.

미스코리아 정연우부터 유시은까지 ‘미스트롯4’에 미스코리아 출신들이 출격, 화려한 스타성을 드러냈다. TV조선 유튜브 영상 캡처

미스코리아는 오랜 시간 한국 대중문화 속에서 '스타의 등용문'으로 기능했다. 이후 '솔로지옥' 시리즈를 비롯한 여러 예능들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출연자들의 활약이 이어지며 이들의 강한 경쟁력이 호평을 받았다. 이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단지 외적인 조건만을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라 다양한 검증을 통해 인재를 선발하는 등용문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당선 이후 수많은 공식 석상과 촬영 경험을 통해 새로운 스타 탄생을 노린다. 앞서 '펜트하우스' '강철부대' '데블스플랜2' 등 장르와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수많은 예능들이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들을 섭외하며 이들의 화제성이 일찍이 입증됐다. 제작진의 기대에 보답하듯 미스코리아 출신들은 열정과 승부욕, 그리고 남다른 자신감과 끼 등을 한껏 드러내면서 예능 히든카드로 활약했다.

아울러 개개인이 더욱 빛을 발해야 하는 서바이벌에서 미스코리아 출신들은 경쟁과 협동에 대한 능력을 한껏 발휘하며 각 방송들의 에이스로 등극했다. 가령 유시은의 경우 '솔로지옥3'에서 당당하게 사랑을 쟁취하며 전 세계의 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팬덤을 형성했다.

짧은 무대, 다수의 출연자들 틈에서 존재감을 남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미스코리아 출신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색을 남기며 다음 행보를 기대하게 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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