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친문 핵심' 전해철 전 의원, 경남 창원시장 출마설 '솔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해 벽두부터 '친문 핵심' 가운데 '3철' 중 한 명인 전해철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경남 창원시장 출마설이 솔솔 흘러 나오고 있다.
만약 3선으로 문재인 정부 행정안전부 장관 출신인 전 전 의원의 창원시장 출마가 가시화되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창원시장 선거판도를 뒤 흔들 수 있는 기폭제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8일 복수의 한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전해철 전 의원의 창원시장 출마설을 전해 들었다"고 본지에 알려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새해 벽두부터 '친문 핵심' 가운데 '3철' 중 한 명인 전해철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경남 창원시장 출마설이 솔솔 흘러 나오고 있다.
만약 3선으로 문재인 정부 행정안전부 장관 출신인 전 전 의원의 창원시장 출마가 가시화되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창원시장 선거판도를 뒤 흔들 수 있는 기폭제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더 나아가 도지사 선거 등 경남 지역 전체 선거판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달 22일 경남 양산 '평산책방'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가운데)과 전해철 전 의원(오른쪽), 이호철 전 노무현 정부 민정수석이 함께 손을 맞잡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전해철 전 의원 페이스북 화면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inews24/20260108112233009gepp.jpg)
특히 지역 정치권과 언론에서도 전 전 의원의 창원시장 출마설에 대해 주목하지 않았다. 이에 지역 정치권은 애써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의 창원시장 출마설 진원지는 수도권으로 전해진다.
8일 복수의 한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전해철 전 의원의 창원시장 출마설을 전해 들었다"고 본지에 알려왔다. 그는 "출처는 밝힐 수가 없지만 아마도 전 전 의원의 출마가 확실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전해철 전 의원은 창원시장 출마설에 대해 말을 아꼈다.
전 전 의원은 <아이뉴스24>와의 통화에서 "지난 연말부터 주위 지인들과 고교 동문들로부터 저에 대한 (시장 출마) 추천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을 전해 듣고 있는 정도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2일 전해철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남 양산 평산책방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3철' 중 이호철 전 노무현 정부 민정수석과 셋이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창원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선 김명용 국립창원대 법학과 교수, 송순호 전 경남도당 위원장, 김기운 전 지역위원장이 출마 의사를 공개 표명했으며, 이옥선 마산합포지역위원장,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김종길 전 진해지역위원장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국민의힘은 강기윤 전 국회의원, 강명상 365병원장, 김석기 전 창원시 제1부시장, 이현규 제2부시장, 조갑련 전 시의원, 박춘덕 전 도의원, 송형근 전 공단 이사장, 조청래 전 연구원 부원장, 차주목 전 도당 사무처장, 최만림 전 행정부지사 등이 출마를 준비 중이거나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녹색정의당은 여영국 전 의원이 창원시장 또는 경남지사 후보로 준비중이고, 진보당은 후보 내정을 논의 중이다.
/창원=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 사상 처음 20조 돌파
- 배달앱 쌍두마차 체제는 '요지부동'
- 고환율 계속되더니⋯마트 매대 바뀌었다
- 계속 치솟는 메모리 가격…"올해 1분기에도 40~50% 오른다"
- 예견된 '국가대표 AI' 독자성 공방?…"과도한 흠집 경계해야"
- 레노버의 스피어 입성, 미·중 갈등 속 '중립지대' 꿈꾸는 CES
- [설래온의 ON세계] 트럼프, 마두로 체포한 '진짜 이유'는?
- 임의공급 아파트값이 최초 분양가보다 높아진 이유
- 젠슨 황, CES 2026서 피지컬AI 전도 재점화
- "이런 얼빠진" 李대통령, 분노…소녀상에 "매춘 진로지도" 내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