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홀란드, 'EPL 통산 3만5000호골' 달성

김진엽 기자 2026. 1. 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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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릴 홀란드(노르웨이)가 리그 통산 3만5000번째 골을 터트렸다.

맨시티는 8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2025~2026시즌 EPL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아울러 홀란드는 2022년 맨시티 입성 이후 공식전 173경기 만에 150호골을 작성하기도 했다.

다만 맨시티는 후반 15분 미토마 가오루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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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통산 150호골도 기록
[맨체스터=AP/뉴시스]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이 7일(현지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경기 전반 41분 페널티킥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홀란은 맨시티 통산 150호, EPL 역대 3만5000번째 골의 주인공이 됐으며 맨시티는 1-1로 비겨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2026.01.08.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릴 홀란드(노르웨이)가 리그 통산 3만5000번째 골을 터트렸다.

맨시티는 8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2025~2026시즌 EPL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3경기 연속 무승부였지만, 무패 기록은 9경기(6승3무)로 늘리면서 한 경기 덜 치른 1위 아스널(승점 48)과의 승점을 5 차이로 줄이는 데 그친 맨시티(승점 43)였다.

다만 이날 선제골을 터트린 홀란드가 대기록을 세웠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최소화했다.

전반 38분 맨시티 제레미 도쿠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수와의 경합 도중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홀란드는 왼발 슈팅으로 골대 오른쪽을 갈랐다.

홀란드의 이 득점은 지난 1992년 출범한 EPL의 통산 3만5000번째 득점이었다.

EPL 1호골은 브라이언 딘(1992년), 100호골은 에릭 칸토나(1992년) 등이 기록한 바 있다.

1만번째 골은 레슬리 퍼디난드(2001년), 2만호골은 마크 올브라이턴(2011년) 등이 작성했으며, 3만호골은 크리스 우드(2021년)가 터트렸다.

아울러 홀란드는 2022년 맨시티 입성 이후 공식전 173경기 만에 150호골을 작성하기도 했다.

다만 맨시티는 후반 15분 미토마 가오루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1-1로 비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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