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의 딸' 안유진, 드디어 '큰아버지' 이서진 만난다 ('비서진')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최정상 K-POP 그룹 리더이자 대세 예능인 안유진이 '비서진'의 새로운 my 스타로 합류하며 색다른 조합을 예고했다.
9일 방송되는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그룹 아이브의 리더 안유진이 열네 번째 'my 스타'로 출연한다.
아이브는 데뷔 이후 음악방송 통산 74관왕을 기록하며 국내외에서 탄탄한 인기를 쌓아온 대표 K-POP 그룹이다. 안유진 역시 음악 활동은 물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밝고 당당한 이미지와 안정적인 예능감으로 '대세 예능돌'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안유진은 '2025 SBS 가요대전' MC 경험을 바탕으로, 어디서나 주눅 들지 않는 '퀸의 마인드'를 직접 설명하며 '비서진'에게 제스처까지 전수했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던 김광규는 "그룹 퀸…?"이라는 엉뚱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며 세대 차이를 실감케 했다.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나영석 PD의 페르소나'로 불리는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딸'로 불리는 안유진의 첫 만남이다. 해당 조합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나영석의 보조개 함이다", "유진이 드디어 큰아버지와 상봉", "기가 막힌 조합"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비서진''에서 안유진의 일일 ''큰 아버지', '작은 아버지'가 된 출연진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안유진만을 위한 깜짝 홈파티를 준비한다. 새벽부터 밤까지 이어진 바쁜 일정을 소화한 안유진을 위해 집밥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연예계 선배로서 현실적인 조언도 전할 예정이다.
이에 안유진은 "크리스마스를 저희 셋이 보내게 되다니…"라는 의미심장한 소감을 남겨, 이들만의 특별한 하루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색다른 조합으로 완성될 '비서진'표 크리스마스 에피소드는 9일(금) 오후 11시 10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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