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 오세영, 논란도 지우는 성숙한 태도…"앞으로 늘 나아지고 성장할 것"
장진리 기자 2026. 1. 8. 10:58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오세영이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 당시 태도가 미숙했다는 지적에 "조금씩 더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그 시간들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세영은 최근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에서 긴장 때문에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하는 등 다소 미숙한 태도를 보였다는 일각의 지적을 받았다.
이에 대해 그는 "앞으로도 늘 나아지고, 조금씩 더 성장하겠다"라며 "부족한 모습을 따뜻하게 감싸주신 박경림 선배님을 비롯해 우리 팀 감독님, 선배님들, 그리고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판사 이한영' 많이 사랑해달라"라고 시청자들에게 부탁했다.
오세영은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김태성(송건희)을 좋아하는 일진 최가현 역을 맡아 이름과 얼굴을 알렸고,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에서는 희대의 악녀 강세란을 연기하며 파격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판사 이한영'에서 화려한 외모와 까칠하고 거만한 성격을 지닌 해날로펌 막내딸로, 이한영의 아내인 유세희 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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